제목 아이의 건강 좀 먹는 ‘설탕 글쓴이 김보경
날짜 2007/03/09 조회수 3344

# 백색삼적(白色三敵)오래전부터 우리의 식탁은 백색가루에 점령당해왔다. 그리고 그 중독성 또한 ‘마약’과도 같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밀가루, 소금, 흰설탕.

마약만큼 강한 중독성을 지닌 설탕의 가장 큰 부작용은 충치다. 설탕이 몸에 들어오면 혈액의 산성화를 막기 위해 몸 안의 칼슘, 미네랄 등이 소모된 다는 것. 따라서 단것을 많이 먹으면 뼈에 있던 칼슘이 빠져나오게 되고, 칼슘 덩어리인 치아는 충치균의 공격을 받기 쉬운 약한 상태가 된다는 것이다. 몸 안에 칼슘이 부족하면 성격도 예민해지고 충동적, 신경질적이 되기도 한다. 단것을 많이 먹으면 칼슘이 부족해져 아이가 신경질이 많고 공격적인 성향을 지니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설탕은 소아비만의 원인이 된다. 우리나라의 소아비만은 점점 늘어가고 있고, 초?중?고생의 25% 정도가 정상체중보다 20% 초과인 비만이다. 또 소아비만 중 30% 가량이 고지혈증, 당뇨 등 생활습관병에 걸릴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이 늘면서 당뇨와 고혈압과 같은 성인병 등이 아이들에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당뇨병으로 진행되기 전에 유발되기 쉬운 저혈당증은 과잉행동증, 자폐증, 집중력 결여, 학교 폭력 등 정신 신경계 질환과도 관계가 있어 매우 위험하다.흔히 황설탕이나 흑설탕은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모두 정제식품이고 미네랄성분이 없기 때문에 몸에 좋지 않기는 마찬가지다.

백색삼적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하려면 우선 빵과 과자의 섭취를 줄이고 구입을 하더라도 반드시 유통기한과 원재료, 첨가물 등을 반드시 확인한다. 또한 통밀이나 우리밀 또는 쌀가루 등으로 만든 빵과 과자나 떡을 간식으로 주는 것이 좋다.소금은 원산지를 확인하고 구입하고 생협 등 믿을 만한 곳에서 구입하는 것이 안전하다. 또 다이옥신이 거의 없는 구운소금이나 죽염이 좋다. 또 되도록 음식을 만들 때 소금보다는 간장으로 간을 맞추는 것이 좋다.평소 사탕과 초콜릿 등의 간식을 줬다면 고구마나 감자, 단호박 등으로 간식을 대신해 본다. 또 통깨와 땅콩, 조청 등을 이용한 강정도 좋다.

 

국민일보 쿠키뉴스제휴사/메디컬투데이(www.mdtoday.co.kr) 이윤원 기자 [mybint@mdtoday.co.kr]

 

기사 일부 발췌

기사출처: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143&aid=0000017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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