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윤장훈 사장, 설탕보다 달아도 당뇨환자 글쓴이 김미라
날짜 2007/03/10 조회수 5160

 

[사람들] 윤장훈 사장, 설탕보다 달아도 당뇨환자에 유용

해군 장교출신인 윤장훈 교토 사장(37)은 아가베 시럽 마니아다.

평소 말수가 적은 편이지만, 웰빙식품 관련 이야기만 나오면 그의 설명은 끝없이 이어진다.

입에 침이 마르도록 아가베 시럽의 특출한 효과를 설명하고, 사용을 권한다.

“멕시코 전통주인 테킬라의 원료로도 유명한 아가베 시럽은 백설탕에 비해 당도가 30% 정도 높은 반면, 혈당상승지수는 3분의 1 수준에 불과합니다.

” 윤 사장이 웰빙식품을 찾는 대한민국 모든 소비자들에게 특히 알리고 싶은 대목이다.

실제로 2005년 5월 캐나다 공인 당뇨연구소(GI Labs)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아가베 시럽의 혈당상승지수는 33~47(100 기준)로 나타났다.

아가베 시럽은 6년생 아가베 선인장의 열매를 채취해 즙을 낸 후 가열, 넥타(과실음료)형태로 만든 순수 천연 유기농 제품이다.

음식의 신맛과 짠맛을 중화하는 성질이 있어 웰빙식단 감미료로 사용하기에 알맞다.

그러나 윤 사장이 아가베 시럽을 처음 접한 시기는 불과 2년 전. 2005년 멕시코에서 개인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던 대학 선배로부터 소개를 받고, 그 효능에 푹 빠져들었다.

짧은 기간, 현지 제조사 및 관련 연구기관으로부터 수많은 자료를 수집하고 전문가들을 만났다.

 

“아가베 시럽의 인기는 미국 등 선진국에서 더 높은 것 같다”고 말한 그는 “이웃 일본의 경우 2003년 첫 판매 이후, 현재 월 10만병 정도가 팔린다”고 밝혔다.

미국에서는 이보다 3년 빠른 2000년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용설란의 일종인 아가베 선인장은 멕시코 원주민들이 신성시해온 식물로, 신이 준 최고의 선물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강조한 그는 지난 9월, 현지 최대 생산업체인 ‘이데아(Idea)와 독점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보급에 나섰다.

아가베 시럽은 현재 주요 백화점 및 인터넷 쇼핑몰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다만 일반 설탕에 비해 가격이 다소 비싼 것이 흠. 227㎖ 한 병의 시중 판매가격은 1만6500원. 교토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무료체험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 웰빙식품이란 】 옷과 같다.

아무리 좋아도 자신의 몸에 잘 맞아야 효과를 볼 수 있다.

 

기사출처:http://news.mk.co.kr/newsRead.php?no=13495&year=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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